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이 다가오는 봄철 활력 충전을 돕기 위해 ‘오쏘몰 바이탈 f 7+1입(8일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0년 오쏘몰이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특별 구성으로,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한 산뜻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오쏘몰 바이탈 f는 국내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이중제형 멀티비타민 열풍을 선도한 오쏘몰 이뮨의 후속 라인업이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비롯해 여성 맞춤 포뮬러로 설계돼 성별에 맞춰 강화된 필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라인업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8,750%의 고함량 비타민 B군을 함유해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f 7+1입 특별 구성은 3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3월 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올영세일’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마지막 날인 3월 7일에는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올영세일 시작과 동시에 ‘올리브영N성수’ 3층에서는 오쏘몰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성별 맞춤 비타민이라는 컨셉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디스플레이와 함께, 매장에서 오쏘몰 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일 체험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 f 7+1일분 특별 구성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봄, 오쏘몰과 함께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