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뉴트리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된 우수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제정된 상이다. 뉴트리원은 눈 건강 전문 브랜드 ‘164’의 CSR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장애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이외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의 눈 건강을 위한 브랜드 ‘164’는 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장애 아동 대상 ‘새로운 시선 확대’를 위한 CSR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눈이 머무는 길, 또는 관심이라는 의미를 지닌 ‘시선’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건강한 눈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는 의미를 전해왔다.

실제 뉴트리원은 23년 6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과 협약을 맺고 뇌 병변 장애 아동을 선정해 재활치료비 지원 및 돌봄 가족 대상 영양제 제공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뉴트리원 임직원들은 사내 기부금 모금을 위한 ‘164마켓’을 개최해 플리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전사적으로 나눔 정신을 구현했다. 이외 지파운데이션을 비롯한 기부처를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물품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슬로건인 ‘건강에 대한 진심’을 다양한 곳으로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및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