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빙그레가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워터타입 단백질 음료 신제품 ‘더:단백 워터프로틴 2종(청사과, 백자몽)’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단백질 25g(1페트 4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류 '제로(ZERO)’로 당류 걱정 없이 필수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체내 흡수가 빠른 단백질 원료를 사용해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으며 타우린 500mg까지 함유한 에너지 부스터 단백질 음료다. 상온보관과 휴대성이 높은 페트(PET) 형태로 출시돼 달리기나 자전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은 물론 간단한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가벼운 산책에서 고강도 운동까지 언제든 편하게 수분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 운동에 맞는 다양한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