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장갈비)
신개념 서서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는 신뢰와 안정성을 높인 12단계 고깃집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요즘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창업 문의가 뜸하고, 본사 수익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가맹점 숫자만 늘리기 위해 무리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더 신중하고 안정적인 창업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럴 경우 매장 오픈 이후가 더 문제다.
육장갈비는 창업 개설 문의부터 사전기초조사, 상권분석, 인테리어 과정, 교육, 오픈리허설, 사후관리에 이르는 무려 12단계 창업 지원 시스템을 거친다.
특히 육장갈비는 가맹 본계약을 체결하기 이전부터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 단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육장갈비’는 브랜드 대표 메뉴인 육장서서갈비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중이다.
여기에 오직 육장갈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제 소스와 원팩제공을 바탕으로 균일한 맛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어떤 상권에서든 ‘주력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상권분석과 시장조사는 가장 적합한 주력 메뉴 선정과 함께 매출 상승 전략을 수립하기에 중요한 과정이다. ‘육장갈비’는 이미 계약 전부터 이 단계를 거침으로써, 가맹점의 초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다.
이밖에 인테리어 진행과 교육은 가장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공하며, 매장 오픈 직전에는 시범 운영과 오픈 최종점검 및 지원 단계도 진행된다. 또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맹점의 꾸준한 성공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본사의 역할과 지원을 책임진다.
육장갈비 관계자는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 본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갖는 것은 단순한 지표나 설명으로는 부족하다. 창업 비용 부담이 큰 만큼,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육장갈비’는 창업 상담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12단계 창업 시스템을 제공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창업자들과 함께 한다. 힘든 시기인 만큼, 본사를 믿고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