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아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모아담다가 체지방 관리와 혈당 조절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기능성 신제품 ‘모로실 다이어트&혈당 관리를 모아담다’를 공개하면서 건강 다이어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모로오렌지추출분말(모로실)과 바나바잎 추출물을 조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 과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혈당 불균형 문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모로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모로 오렌지에서 추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핵심 성분인 C3G(안토시아닌 계열)의 작용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나바잎 추출물을 더해, 기존 단일 기능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모아담다 관계자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혈당 안정성까지 함께 잡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로실과 바나바잎의 이중 기능 조합은 국내 최초이며, 꾸준한 섭취를 통해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