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쟈스)
멀티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뷰티 브랜드 ’쟈스(JAS)’가 론칭한 ‘쟈스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가 지난 3일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쟈스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는 홈쇼핑에서 25회 매진 기록을 세운 기존의 ‘쟈스 드라마티컬 골조 크림’을 업그레이드하여 피부의 탄력 초집중을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을 3배 강화한 기능성 크림으로 지난 3월 출시되었다. 칼슘 골조 크림은 피부 노화의 시작인 피부 탄력의 꺼짐과 처짐을 잡아주는 핵심 성분 칼슘의 흡수를 올려 더 탄탄한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집중하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마 꺼진 부위 주름 개선, 눈밑 꺼진 부위 리프팅 개선, 볼 꺼진 부위 볼륨 채움, 팔자 꺼진 부위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쟈스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쟈스 브이 핏 리프팅 페이스 마사지기’는 단 15분의 사용만으로 처져있는 근육을 EMS 전류로 자극시켜 탄력 있게 케어해줌으로서 소비자 반응을 크게 이끌어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쟈스(JAS) 관계자는 “쟈스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와 쟈스 브이 핏 리프팅 페이스 마사지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더 탄력 리프팅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는 더 강력해진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샘 추위에서 기온이 올라가면서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 앞으로의 쟈스 볼류머 칼슘 골조 크림 3X’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