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4월 한달간 교촌치킨앱 멤버십 ‘KING’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교촌은 ▲WELCOME(신규 고객) ▲VIP(월 1회 주문) ▲KING(월 2회 주문) 총 3단계로 멤버십을 운영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는 최고 등급인 ‘KING’ 회원을 위한 정기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매달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고 있다.
교촌은 4월 한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KING’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신메뉴 ‘교촌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5월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된다. KING등급 대상자에게는 5월7일부터 5월13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당첨자는 5월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KING 클럽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되는 ‘교촌후라이드’는 지난달 교촌이 새롭게 선보인 정통 후라이드 치킨으로 특제 튀김 반죽을 활용해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담백하고 고소한 후라이드 치킨 매력을 담아내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고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교촌은 ▲구매 포인트 2% 적립 ▲배달·포장 할인 ▲치즈볼(S) 교환권 ▲생일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하며 충성고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ING 클럽 보너스는 교촌을 애용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멤버십 최고 등급에 걸맞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촌 멤버십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